2월 17일부터 교통 벌금 및 교통관련 배상금을 미납한 사람은 운전 면허증이 정지될 수 있다.
교통 관련 벌금은 전체적으로 약 136,000명에게서 4천8백만불 가량이 미납상태이다.
법원은 벌금이 많이 쌓인 상습적인 운전자부터 우선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벌금을 많이 미납한 사람은 14일내에 완납을 하던지 지불 계획을 알려야 한다.
다음으로 경고 안내를 한번 더 받게 되며 그래도 지불을 하지 않을 경우 완납 또는 지불 계획서를 제출할 때까지 운전면허증이 정지된다.
운전면허증 정지 기간 중에 운전하다가 적발되면 기소되며 운전하던 자동차는 28일동안 사용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