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에세이는 어떻게......?

[357] 에세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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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명문대학 응시자들은 고등학교때 활동한 특별 활동과 받은 상들의 화려한 리스트를 나열 할 것입니다. 또한 빛나는 점수와 학점은 기본 입니다. 그러나 개인 에세이는 창의적으로 또한 이력서에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사항이외에 여러분의 어떤 숨은 점들을 표현 함으로써 입시담당관의 눈에 띌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에세이는 여러분의 열정을 나타낼 수 있고, 여러분이 대학에서 공헌 할 수 있는 독특한 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에세이를 위한 전형적인 틀은 없습니다. 사실 어떤 주제도 가능 합니다. 성공적인 에세이는 응시자의 미래의 전망과 개성의 특성을 나타낸 것입니다. 응시자들의 에세이 주제는 그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특별활동이나 개인의 문화적. 국가적 유산을 잇고자 한 개인적 시도와 성공에까지 다양한 범위입니다.

  예를 들면 학생이 직장에서 첫날 수없이 많은 실수를 하면서 어떻게 일을 배웠는지 또는 사소한 규칙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후 벌어졌던 논쟁에 대한 글등 입니다.

  여러분이 글쓰기를 좋아하고 원서에 이 분야를 강조하려 한다면 에세이는 여러분의 재능을 맘껏 표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원서에 나타나는 것 이상의 어떤 점이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면 바로 에세이에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학생으로서 한 사람으로서 성장해가는 데 있어서 중요했던 경험들과 여러분의 성품을 형성하게 한 열정에 촛점을 맞추도록 노력하십시오.

  에세이는 머리에서가 아니라 가슴에서 나온 다고 말합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토픽이나 문제에 관하여 쓸 때 가장 생각이 깊고 재미 있고 열정적인 에세이를 씁니다. 에세이에서 열정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무엇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었는지와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데 부자연스럽고 부정확해 집니다.

  입시사정관들이 여러분의 신념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에세이란 개인적인 것을 단순히 표현하는 것으로써 이미 입시 사정관들이 학생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뒷받침하며 문법과 스타일에 감각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