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운전자 들에 대한 논란 재 점화..

외국인 운전자 들에 대한 논란 재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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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키 수상은 뉴질랜드 도로에서 운전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법령의 엄격한 시행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운전자 들에 대한 논란은 퀸스버스데이 연휴 동안 뉴질랜드  도로에서 사망한 5명중 4명이 외국인 운전자와의 차량충돌에 관련돼 재 점화됐다


그러나 이러한 사망에도 불구하고 존 키 수상은 외국인 운전자들에 대한 규정이 강화되야 한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에 와서 운전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사고율과 뉴질랜드 인들의 사고율은 상당히 일치  한다고 말했다


1998년 해외 운전 면허증 소지 운전자와 관련된 뉴질랜드에서의 치명적인  사고율은 0.3% 였으나,  2012년에는 5% 였고, 작년에는 6.4% 로 증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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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6-03 18:27:10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