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리 오너를 살해한 용의자 중 한명 재구류

데어리 오너를 살해한 용의자 중 한명 재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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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서부의 데어리 오너를 살해한 용의자 한명인 12세의 소년이 어제 17일 재구류됐다


소년은 17일 오후 와이타케레 법정에서 아룬 쿠마씨의 살해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 다른 용의자인  13세의 소년은 다음 오클랜드 법정에 서게 된


12세의  소년은  다음 보석신청이 이뤄질 때까지 수감된다. 쿠마씨의 장례식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 추모했으며, 라젠 프라사드와 트와이포드 노동당 국회의원들, 그리고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도 함께 했다


57세의 쿠마씨는 지난 화요일 오전 730, 강도와 칼부림을 하던 십대아이들로 인해 희생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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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6-18 18:54:07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