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뉴질랜드인 노령자 연금에 대해 상당히 무지.

절반의 뉴질랜드인 노령자 연금에 대해 상당히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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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절반의 뉴질랜드인들이 노령자 연금에 대해 상당히 무지하며, 몇살 때 연금이 시작 되는가 조차도 모르고 있다.

새로운 조사에서 85%의 사람들이 연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나, 45%의 사람들은 몇 살 때 연금이 시작 되는 지 몰랐다.

노령자 연금은 1977 년부터 시작 되었으며, 현행 연금 안은 65세 이상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누구에게도 적용된다

연금은 여러 요소들에 달려있으나, 일반적인 금액은 혼자 사는 경우에 대략 주당 $350 이.

절반이 약간 넘는 사람들이 지불되는 일반 금액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37%는 노령연금이 수입이 아니라고 알고 있었고, 42%는 자산이 평가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오직14% 만이 노령연금이 정부가 비축하거나 투자한 돈에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59% 는 연금이 현행 납세자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를 조사한 위원회는 키위들이 이러한 세부사항을 모르는 이유를, 너무 늦을 때 까지도 그들이 은퇴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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