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Now] 오클랜드 3층 빌딩에서 한 여성 추락해 사망

[NZ Now] 오클랜드 3층 빌딩에서 한 여성 추락해 사망

0 개 2,200 노영례

1 6 수요일, 뉴질랜드의 언론사 사이트들을 살펴보는 뉴질랜드투데이 시간입니다.

 

먼저 TVNZ 원뉴스사이트입니다.

오클랜드의 3 빌딩에서 여성이 떨어져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근래 들어 오클랜드의 빌딩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자주 있는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키위 드론 발명가에게 헐리우드에서 손을 내밀었다는 소식입니다최첨단 무인 항공기 드론을 발명해 권위있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승한 젊은 키위 팀들에게 헐리우드가  함께 일해보자고 하는 권유를  것입니다. 오클랜드 대학생인 청년들은 강한 바람에도 끄떡없는 드론 개발로 상금 5 달러를 수상했고 더 나은 기회까지 획득한 것입니다.

 

다음은 뉴스앤토크 라디오 방송 웹사이트입니다.

라디오를 듣다가 코리아라는 소리만 들려도 웬지 귀 기울여지지 않나요? 오늘 저녁에는 노스 코리아소식입니다. 북한에서 실험을 것에 대해 국제 사회가 비난을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라타 리라는 여성이 지난 연말 폭행을 당하고 새해 첫날 왕가레이 병원에서 숨진 사건이 갱단과 관련이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특수 학교의 유리창을 깨고 페인팅을 하며 특히 유리창 등에 장애 아동들을 타겟해서 지능 발달이 늦은이란 뜻의 단어를 적어 놓은 것이 발견되어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60명의 장애 아동들이 공부하는 학교의 유리창과 건물 , 주차장 등에 이러한 낙서를 해놓은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분노하는 목소리를 기사에서담아 내고 있습니다

 

경찰이 20 남성이 지난 1 1 새벽 3시경 타우포 호수 주차장에서 낯선 그룹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당한 사건과 관련한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다친 남성은 머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귀가했는데요. CCTV 찍힌 흰색 차량이나 사건과 관련한 어떠한 것이든지 목격한 사람들은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5 뉴질랜드의 신생아들에게 주어진 가장 인기 있는 이름 순위가 발표되었는데요. 모두 10개의 이름을 내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어린이들에게 주어진 이름은 여자 아이의 경우는 올리비아, 남자 아이의 경우 올리브라는 이름입니다혹시 내가 아는 사람은 뉴질랜드에서 얼마나 흔한 이름을 가져있을까? 살펴보시면 흥미롭습니다.

 

이상으로 1 6 뉴질랜드의 언론사사이트를 통해 살펴본 뉴질랜드 오늘이었습니다. 편안한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