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지난해 음주 운전 벌금 160만 달러 넘게 부과..

[KCR News] 지난해 음주 운전 벌금 160만 달러 넘게 부과..

0 개 1,834 노영례
주요 뉴스
-열대성 태풍 사이클론 울라가 다가오고 있지만 태풍의 가장 센 부분과 뉴질랜드의 북단과는 약 5~600 Km  거리로 떨어져 있어서 태풍 울라로 인한 최악의 피해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백악관 비서실장이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안 지키면 국제 사회에서 따돌림 받을 것이라고 경고
-한국이 세계 21번째로 국제 채권국 모임인 파리 클럽 가입을 추진해 
-한국 합참의장과 미국의 한미 연합 사령관이 한미 공군 사령부를 잇달아 방문하고 공군의 연합 대비 태세를 점검


뉴질랜드 뉴스 
-열대성 태풍 사이클론 울라가 다가오고 있지만 태풍의 가장 센 부분과 뉴질랜드의 최북단과는 약 5~600 Km  거리로 떨어져 있어서 태풍 울라로 인한 최악의 피해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음주 운전이 강화된 지난 1년 동안 전국적으로 8천 명이 넘는 운전자들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었고 16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이 이로 인해 부과돼...
-남섬의 일부 지역에서 E Coli 대장균이 검출되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
-동물보호 단체인 Direct Animal Action 은 정부에게 잔인한 동물학대인 로데오 경기를 전국적으로 금지해 달라고 촉구... 
-매시대학교의 Gaven Martin 수학교수는 뉴질랜드는 풍부한 물적 자원과 수준 높은 인적자원 때문에 투자의 매력이 있다고 말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한국뉴스 부분에서 사용된 사진은 허락을 얻고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