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Now] 알버트 파크 아래에 터널이?

[NZ Now] 알버트 파크 아래에 터널이?

0 개 2,154 노영례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클랜드 기념일로 지난 금요일부터 어제 월요일까지의 연휴를 보내고 화요일 하루 보내셨는지요?

 

뉴질랜드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를 News&TalkZB  웹사이트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마오리 부족 이위 지도자들이 투표를 통해 오는 2 6 와이탕이 데이에 존키 총리를 초대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38 14 이위 지도자들이 존키 총리를 초대하지 않는 것에 더많은 표를 던졌습니다.  태평양 파트너쉽 TPP 협정체결 와이탕이 데이 공식 행사에 존키 총리를 보이콧함으로써 협정 체결 반대의사를 다시 밝힌 것입니다.

 

 

 

뉴질랜드 철도 회사 키위레일의 감원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 전에는 4,200명이던 직원이 올해는 3,700명이고  앞으로 300 구조조정하여 3,400으로 감원될정입니다.

 

 

오클랜드 시티 중심가의 알버트 파크에 숨겨진 터널에 대한 소식입니다.  세계 2 대전 만들어진 대략 3.6 km 길이로 추정되는 터널이 알버트 파크 아래에 있다는 것인데요.  114명의 사람들이 8개월에 걸쳐 만들어졌다고 알려졌습니다.   1946 4 이후에는 잊혀졌던 터널은 리드라는 사람이 10대일 때부터 27년간 관심을 가지며 여러가지 정보 수집 등을 해왔습니다. 이제 터널을 개발하기 위해 표면적인 이슈화되는 시점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리드씨는 알버트 파크 공원 아래의 터널을 개발해서 관광 핫스팟으로 만들고 싶어하고 퀸스트릿과 파넬을 잇는 자전거와 사람들이 걸어갈 있는 통로로 만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리드씨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암이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인 반면 뉴질랜드에서는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공공화장실에서 모유 수유를 하라는 안내표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네이피어 시티 카운실에서는 공공 화장실 안에 벤치를 마련해두었고 화장실 안내 표시에 수유 그림이 들어 있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해명했습니다. 

 

 

 

더많은 소식들이 있지만 간략하게 여기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편안한 되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