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150명 인도학생들, 가짜 비자 드러나 추방 위기

[KCR News] 150명 인도학생들, 가짜 비자 드러나 추방 위기

0 개 1,843 노영례

주요 뉴스

-오클랜드의 필 고프 시장은 오클랜드 트랜스포트의 이사회 위원에 카운실러들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하여 카운실러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캠프가 미 연방 수사국 FBI에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착수를 고리삼아 막판 뒤짚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순실씨를 오늘 소환 조사하기로 해

 

뉴질랜드 뉴스

-오클랜드의 필 고프 시장은 오클랜드 트랜스포트의 이사회 위원에 카운실러들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하여 카운실러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어제 오클랜드에 있었던 마라톤 대회에서는 캔터베리의 오스카 잉스터 베인즈가 2시간 20분 36초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니콜 골드스미드가 2시간 47분으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해

-지난 주말 며칠 동안 오클랜드의 한 해변에서 진기한 광경의 구조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노동당은 현재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오클랜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철도 건설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혀

-인도에서 허가받은 에이전트를 대표하는 한 단체의 멤버는, 허가받지 않은 에이전트들이 가짜여권을 만들어 인도학생들을 뉴질랜드에 입국시키는 것에 대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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