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피의자 신분

[KCR News]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피의자 신분

0 개 1,647 노영례

주요 뉴스

- 카톨릭 교회의 최고 직위인 새로운 추기경이 17명 탄생해

- 존 키 총리는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환태평양 협약기구인 TPPA에서 미국이 참여하지 않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른 국가 정상들에게 미국이 같이 참여하도록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도에서 현지 시각 어제 오후 3 10분쯤 열차가 탈선해 최고 63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쳐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입건되었는데,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검찰의 조사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강력히 전달해

-외신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주말 촛불 집회를 주요 뉴스로 전해

-가계 부채가 내년 소비 성장률 0.6 퍼센트 포인터 낮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뉴질랜드 뉴스

-존 키 총리는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환태평양 협약기구인 TPPA에서 미국이 참여하지 않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른 국가 정상들에게 미국이 같이 참여하도록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촤일드케어 센터에서 네 살짜리 남아가 사망하면서,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조기 교육 관계자는 아무리 안전 규정이 잘 되어 있어도 사고를 막을 수는 없다고 말해

-정부가 카이코우라 해변의 전복 구조 작업을 금지시키자 전복 구조 중이던 자원봉사자들은 정부의 탁상머리 행정이라고 비난  

-지진 피해를 입은 카이코우라 주민들이 화장실 사용에도 불편을 겪고 있어  

-노스랜드의 작은 도시에 Warehouse가 여름 한시적으로 입점할 계획이 알려지자 지역 상권은 대기업의 횡포라며 비난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1121  ☞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