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언론 기사를 번역하는 시간을 통해 뉴질랜드를 더욱 이해하고 이면의 이야기들과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Richard' English Class (R.E.C)!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7월 7일 영어 문서반에서는, "Peters taking time for proper gander in regions" 기사 속에 나온 다양한 표현 등에 대한 해석을 했는데, 이를 실시간 스마트폰 영상에 담았습니다.
기사 해석을 통해 뉴질랜드를 더 이해하고 영어로 설명하는 내용을 접하고 싶은 분은 살펴보십시오.
[뉴질랜드한인 여성회 Richard's English Class]
♧ 영어 문서반: 금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18 Allright Pl. Mt. Wellington)
화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766 Sandringham Ext, Mt Roskill)
ㅡ현지인 강사의 다양한 표현에 대한 내용
ㅡ신문기사 해설 ; 해럴드지 기사
ㅡ숙어 (idiom) ; 가장 많이 쓰이는 숙어를 활용한 문장 적용의 예
ㅡ여타 참여자의 질문과 요구에 따른 수업 적용
- 비용 : 골드코인
아래는 7월 4일 화요일에 마무리 못했던 "Jones a key player in Peters' plan " 뒷부분 영상입니다.
Click Here!!! 7월 4일자 리차드 영어교실 '[R.E.C] Jones a key player in Peters' plan'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