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클랜드 핸드폰 회수율 8위, 서울 3위.

[사회] 오클랜드 핸드폰 회수율 8위, 서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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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국의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조사한 서베이에서 오클랜드사람이 런던이나 시드니보다 더 정직하다고 조사되었다.
The Reader's Digest는 960개 중간 금액의 핸드폰을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공 장소에 놓고 각각 어떤 반응이 오는지 조사하였다.

그결과 오클랜더는 30개의 전화중 23개의 전화가 되돌아와 32개국중에서 8위를 차지하였다.
1위는 슬로바니아의 Ljubjana가 30객의 전화중 29개가 되돌아 왔으며, 2위 토론토(28개 회수), 3위는 서울(27개회수), 4위 스톡홀름(26개회수), 5위 뭄베이,마닐라,뉴욕(24개회수),8위 오클랜드, 헬싱키,부다페스트,와르사우, 브라그,자그레브(23개회수)였으며, 이웃나라 시드니는 19개 회수로 21위에 그쳤다.

이 조사에서 가장 회수가 적은 도시는 홍콩과 쿠알라 룸퍼로 30개의 전화 중 13개만 회수되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