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 오클랜드에 부임해 공식업무를 시작한 홍배관 주오클랜드 총영사가 3월9일 금요일 오후 오클랜드 한인회관을 방문했다.
홍배관 신임 총영사는 오클랜드 한인회 사무실에서 한인회장으로부터 한인회와 한인회관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한인회관 강당과 2층 도서관, 여성회 사무실, 재향 군인회 사무실 등 현재 교민업체들에게 렌트된 공간을 둘러보며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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