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스피어피싱] 칠흑같은 밤바다의 공포 | 첫 야간 다이빙 | 참티비

[뉴질랜드 스피어피싱] 칠흑같은 밤바다의 공포 | 첫 야간 다이빙 | 참티비

0 개 2,017 KoreaPost

초보 다이버 참이 아빠가 야간 다이빙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절망적인 암흑의 바다를 헤드램프 하나 차고 들어가는 것은 처음에는 매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떠있는 동안에도 순간 순간 무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바다에 적응을 하면서 새로운 재미가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무서웠다고만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 후로 야간 다이빙을 몇차례 더 갔는데 어느 순간에는 아늑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랜선으로 한번 같이 가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