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에 이사한지 1년된 아기 엄마의 브이 로그 영상이다.
수도 웰링턴에 살고 있는 6개월 아기 엄마인 이 채널 운영자는 주로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에게 웰링턴의 풍경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