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2022년 2월 21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2365명, 사망자 2명

병원입원 116명 (중환자실 1), 입원평균 연령 58세

신규 사례 중 오클랜드 1692건, MIQ 국경사례 12명  

2. 오늘부터 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 RAT 받을 수 있다

  10일 격리 가족밀접접촉 자, 8일째만 검사 받는다

7일 격리 가족 외 밀접 접촉 자, 5일 차에만 검사

3. 어제 병원 입원 100명, 발병 이후 가장 큰 수치

코비드 입원환자 2월 13일 32명 이후 3배로 증가

4. 현 ‘자택격리규칙’은 과잉, 무증상 백신접종자 ‘3일로 단축’

오미크론, 백신 접종 받은 사람들 사이에서 훨씬 덜 심각

5. 반 백신시위, 경찰의 ‘기다리기만’하는 접근방식 효과 없을 것

반 백신시위가 "이런 수준까지” 이르지 말았어야 했다

경찰청장: 국회 앞 시위가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다"

6. 주택 구입 가능성, 사상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

현재 가계가 디포짓 모으기 위해 거의 12년 필요

주택 구입자들 부담뿐 아니라 임대료도 치솟고 있다

임대 비용, 평균 가계 총소득의 22%, 사상 최고치

7. 휘발유에 납부하는 세금, 휘발유 구매자들에게 돌려주다

휘발유 1리터당 세금 $1.40, 오클랜드 휘발유 값의 52%

8. 코비드 재택근무, 가정과 직장 사이 경계 모호해 졌다

  가정에서의 생산성 수준, 사무실 내 수준과 동등

아나운서: 유경희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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