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컴퓨터로 직장암 조기발견 & 치료

[보건] 컴퓨터로 직장암 조기발견 &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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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도와주는 새로운 컴퓨터 장치가 개발됐다.

오타고 대학의 앤 리차드슨 (Ann Richardson) 교수는 '1백4십만달러를 들여 개발한 이 컴퓨터가, 직장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고 위험군에 속하는 환자를 효율적으로 모니터 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직장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하며, 연간 1,100여명이 이 암으로 사망한다.


자료 : Newstalk Z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