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변동이율 선택 아직은 시기 상조

[경제] 변동이율 선택 아직은 시기 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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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단순히 변동이율을 선택하기에는 너무 이르며 Mortgage를 갖고 있는 주택 소유자는 6개월이나 1년은 고정을 해야 한다고 BNZ의 경제학자인 Tony Alexander가 견해를 밝혔다.

경제성장에 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완화 될 것이란 가능성이 적어 보이며 만일 완화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물가 상승률의 위험이 편재하고 있어 예전 4.5% 정도까지 내려갔었던 중앙금리가 최저 6.5% 정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앙금리의 변화가 없음에도 고정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있으며 올해 말까지 큰 폭으로 이율이 내려 갈 가능성은 적다고 전했다.

웨스트팩 은행 Vicki Kim(vicki_kim@westpac.co.nz)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