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캐디 수입으로 $16 million번 스티브 윌리암스.

[사회] 캐디 수입으로 $16 million번 스티브 윌리암스.

0 개 1,332 KoreaTimes
지난 주 타이거 우즈의 전미 오픈 컵우승을 도운 뉴질랜드 출신의 캐디 스티브 윌리암스가 $16 million 이상을 벌어 캐디분야에서 최고의 금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그의 동료들 보다 최고 5배까지 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PGA 투어의 캐디들은 일주일에 $US1000과 우승 몫의 10%이다. 그러나 윌리암스는 주에 $US5000과 타이거의 총 수입의 10%로 고정이라고 그를 아는 사람이 밝혔다.

9년동안 세계 최고의 골퍼옆에 있으면서 그는 급여 $3 million과 보너스 $13 million을 벌었다.

윌리암은 2001년 뉴질랜드의 젊은 골프선수의 양성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지난해 오크랜드의 스타쉽 어린이의 병원에 $1million을 도네이션 했다.


춮처(기사 및 사진): Sunday News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