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스타골프배 골프대회가 3월 21일 무르와이 골프클럽에서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정성교(핸더슨점 포비엔 운영)씨는 17번 105m 파3에서 피칭 웨지로 친볼이 원바운드로 홀안에 그대로 빨려 들어가 생애 2번째 홀인원을 기록 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메달리스트를 정지윤씨가 차지 하였고 A그룹(핸디 0~18) 우승자 역시 홀인원을 기록한 정성교씨가 차지하였으며, B그룹(핸디19~36) 우승자는 김우재씨 니어리스트 이정현씨 롱기스트는 신동명씨가 차지하였다.

이 대회는 2달에 1번 개최되는 정규대회로 2번 이상 참가하는 사람은 정회원으로 자격이 주어지며 처음 참가하는 사람은 게스트의 자격으로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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