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다운타운에서 성폭행 당해.

30대 여성 다운타운에서 성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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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28일(일) 오전 시내 오클랜드 공원에서 한 여성을 강간한 남성을 찾고있다.

28일 오전 30대의 여성이 시내의 빅토리아 공원 옆길에서 the Halsey St 교차로를 향해 혼자 걷던 중 한 남성으로 부터 뒤에서 공격을 당했으며 빅토리아 공원의 숲으로 끌려가 강간을 당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범인은 30대의 금발머리의 백인으로 175cm의 키와 건장한 체격을 지녔으며 블루진과 어두운 자켓을 입고 있었다.

경찰은 사건 당일 목격자를 찾고 있으며 목격자는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 성인 성폭행팀에게 연락을 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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