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도 불구 해외유학생 증가

경기침체에도 불구 해외유학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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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질랜드의 해외유학생 숫자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상승하였다고 7월 2일 교육회의에서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일반 학교에 들어간 해외유학생이 7%나 증가되었고 영어학교 같은 개인교육시설은 18%가 증가되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교육제공으로 해외유학생으로부터 벌어들인 돈은 2008년에 $600 million이였다.


지난해 88,557명의 해외유학생이 뉴질랜드에 등록했으며 그중 오클랜드가 50,177명으로 오클랜드 지역에 $1.34 billion의 경제파급효과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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