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집값이 지난 23년 동안 73개의 지역중 10곳이 떨어졌으나, 따뜻한 지역이나 일거리가 많은 곳은 많은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Public Policy Research, Motu Economic의 Andrew Aitken 그리고 Arthur Grimes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북쪽의 큰도시나 홀리데이 때 많이 찾아 가는 지역이 큰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20년 동안 집값이 떨어진 곳을 분석해보면 인구가 침체되었거나 낮은 경제 성장률을 들었고, 집값이 많이 오른 곳을 분석해보면 중요도시이거나 휴가지로 뽑혔다.
정부의 Center for Housing Research에 의하면 뉴질랜드는 1981년 부터 2004년동안 $112,000에서 $230,000으로 105%가 올랐고, 분기별마다 평균 267채의 집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1992년에서 2004년 건축 호경기때의 약 7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년동안 가장 빨리 성장한 곳은 오클랜드로 분기별로 676채의 집이 지어졌으며
크라이스트처치(498),마누카우(482),노스쇼어(329),타우랑가(303), 와이타케레(302),로드니(234) 그리고 웰링턴이 225채였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2008년까지는 계속 금액이 오를 것이라고 지적 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오른 지역
244% Queenstown/Lake district
223% Auckland
217% Thames-Coromandel
208% Banks Peninsula
199% Rodney
194% Kaikoura
190% Hurunui
161% Wellington
떨어진 지역
-40% Kawerau
-35% South Waikato
-31% Gore
-27% Wairoa
-22% Ruapehu
-15% Rangitikei
-12% Stratford
-7% Tararua, Invercargill
-2% Wait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