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고 무서운 엄마 vs 따뜻하지만 어설픈 아빠, 누구한테 발치를 맡겨야 할까요? 뉴질랜드ㅜ27년차 일상 브이로그, 어설픈 아빠의 발치 대작전입니다. 과연 아빠는 참이의 유치를 발치하는데 성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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