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2일 유튜브에 올려진 영상이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 방송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BTS(방탄소년단)의 '전하지 못한 진심'을 14세 소녀가 부른 영상이다.
이 독일 소녀의 노래를 듣고 방송 출연자들은 어느 나라 언어냐고 궁금해하면서 노래의 느낌이 너무 좋다고 반응했다.
현재 이 영상은 1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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