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뉴질랜드 국빈방문을 계기,
3일 저녁 7시(현지시간) 뉴질랜드 동포 300여 명을 초청해
대통령 주최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먼 나라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동포들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동포들이 더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도록
최선 다 하겠다는 말도 있지 않았습니다.
이번 순방 마지막 국가인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동포간담회 풀버전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이 영상은 한국의 KTV국민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