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뉴질랜드, 청정 국가 이미지 위험에 빠질 가능성

[KCR News] 뉴질랜드, 청정 국가 이미지 위험에 빠질 가능성

0 개 1,959 노영례

주요 뉴스

-빌 잉글리쉬 수상의 수상으로서의 인기가 존 키 전수상보다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북한에 대한 비판과 불만을 드러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20시간 넘게 진행돼

 

뉴질랜드 뉴스

-빌 잉글리쉬 수상의 수상으로서의 인기가 존 키 전수상보다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북섬 Wairarapa의 국립 키위 보호센터에서 100번째 키위 새끼가 부화

-뉴질랜드가 탄소배출 감소 목표에 맞추려면 농장에서 기르는 소의 수를 줄여야 한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어

-빌 잉글리쉬 총리는 뉴질랜드의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는 새로운 OECD의 리포트에 대하여 많은 우려와 관심을 갖고 있지만, 국민당 정권의 경제 정책이 환경 악화에 일조를 했다는 부분에 대하여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혀

-노동당의 비밀 병기이자 새로이 떠오르는 수퍼스타인 제이신다 아던 의원이 인기도에서 노동당의 앤드류 리틀 당수의 지지도를 넘어선 것으로 최근의 한 여론 조사결과에서 나타나

-어제 오후 3시경 남섬의 테 아나우와 밀포드 사운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여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어제 밤 늦게까지 몇 명이 사망하였는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경찰은 밝혀

-오클랜드 시민들은 여전히 평상시보다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드모어 상수 공급시설의 피해로 인하여 물울 끓여 마셔야만 하는 상황까지는 피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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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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