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NZ 최상위 부자 2명, 최하위층 30%와 재산이 같아

[KCR News]NZ 최상위 부자 2명, 최하위층 30%와 재산이 같아

0 개 1,640 노영례

주요 뉴스

-전국적으로 몇개월 동안 새로운 스피드 카메라 설치될 전망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 10 거의 9명은 자녀의 학교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세계 갑부 8명이 소유한 재산이 세계 인구 절반의 재산 총합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일본 열도 산간과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사흘째 기록적 폭설이 이어지고 있어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의 대선 주자들 행보가 더욱 바빠지고 있어 

 

뉴질랜드 뉴스

-Oxfam 조사에 따르면 국내의 상위 1% 소유한 재산은 국가 전체 재산의 20% 차지하며, 인구의 90% 국가 전체 재산의 50% 소유하지 못하고 있어

-도보여행관련 단체들은 보존부가 소개하는 Great Walks 같은 유명한 장소는 물론 이외의 장소에도 관광객으로 크게 붐비고 있다고 전해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 10 거의 9명은 자녀의 학교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어젯밤 와이카토 남부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차들이 출동  -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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