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화요일 웰링턴 국회 그랜드 홀에서 열린 탈북자 이현서씨의 초청 강연회에서 뉴질랜드 존키 총리가 연설한 영상이다.
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회에서는 지난 1월 23일 신년회 및 통일 워크샵에서 해외지역 자문위원들로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통일 공감대를 현지 사회(뉴질랜드)에 확산시킬 실질적 구체적 방안을 찾자고 의견을 모았다.
2016년 연 초 부터 최근까지 민주 평통 뉴질랜드협의회에서는 북한의 계속된 도발적인 행위에 대해 성명서 발표 및 규탄 대회를 했지만 그 효과는 동포 사회에 국한되어 뉴질랜드 언론 매체나 현지 사회에 알리기에는 부족함을 느꼈다고 밝히며 이에 5월 10일, 11일 양일간 탈북자 초청 강연회를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