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존키 총리 개인 변호사 IRD 로비, 정계 새로운 이슈로 대두

[KCR News] 존키 총리 개인 변호사 IRD 로비, 정계 새로운 이슈로 대두

0 개 1,825 노영례

주요 뉴스

-뉴질랜드 정부는 범죄 예방을 위해 2백만 달러를 지원해 

-브뤼셀 테러 이후 벨기에 정부가 독일 정부와 범죄 용의자 DNA 정보를 교환해

-한국 전력 공사는 이란에서 5조원 대의 송전망 프로젝터를 추진해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정부는 범죄 예방을 위해 2백만 달러를 지원해 

-혼자 사는 1인 가정 인구가 늘고 있다

-단체음식 공급회사인 Compass의 세금 납부 내역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총리의 개인적인 업무 변호사와 그의 동료들이 정부에 로비를 하기 한 달 전에 IRD는 뉴질랜드 내에 외국계 트러스트들에 대한 점검 예정이었던 것으로 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가 밝히면서 정계의 새로운 이슈로 대두되고 있어

-어제 데본포트의 해군 기지에서 디젤 기름이 새어 나와 바다로 흘러 들어갈 위험이 발생하면서 긴급 처리 전문팀이 동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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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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