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인종 다양화, 아시안 인종 정의 정리 필요성 주장나와

[KCR News] 인종 다양화, 아시안 인종 정의 정리 필요성 주장나와

0 개 2,054 노영례

주요 뉴스

-정부가 오클랜드에 취약 계층을 위한 비상 임시 주택 마련에 2백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지 거의 5달이 지났지만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어...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지금까지 18명이 숨지고 최소 45명이 다쳐

-어제 미공군의 F-22 전투기 4대가 오산 공군기지 상공에 전개

-국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본 회의를 열고 대정부 질문을 진행해

 

뉴질랜드 뉴스

-정부가 오클랜드에 취약 계층을 위한 비상 임시 주택 마련에 2백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지 거의 5달이 지났지만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어...

-사회 발전부,크라이스트처치 정신 건강 서비스 예산 삭감

-정부가 올해 병원 예산 $138,000,000을 절감하기로 하자 간호사 노조는 간호사들은 이미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예산절감에 반발하고 있어...

-오클랜드 도심에서 스카이시티 카지노 방문객을 포함한 수 백 명이 한 홍역환자에게 노출되어...

-헤이팅스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공공 수영장에서 수영 행사를 하는 동안 구토 증세를 보여...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래 10대 산모가  줄어들고 있어...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 보건 위원회는 오클랜드 지역의 인종이 다양화 되고 세분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이라는 인종의 정의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지난 한 해동안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의 수가 약 4천 명 정도 늘어나 지난 4년 동안 처음으로 증가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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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부분에서 사용된 사진은 허락을 얻고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