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Now] 이 노란차를 보신 분은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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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Now] 이 노란차를 보신 분은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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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11/01/2016. 00:16
노영례
(114.♡.234.135)
NZ News
225
https://youtu.be/ZTuiAguaj1Q
오클랜드의
오늘은구름이
바람에
실려
비를
뿌렸다가
이내
햇살을
내보이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날씨었습니다
.
뉴질랜드의
지금
,
어떤
일이
있을까요
?
뉴질랜드
라디오
방송
News&TalkZB
를
통해
오늘
하루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이미지 출처 : News&TalkZB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
오늘
오전
사유지
안의
차도에서
아빠가
운전하던
차에
2
살
아들이
치여
숨졌습니다
.
옆에
엄마도
있었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이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세이프
키즈
아오테아로아의
대표
앤
위버는
미취학
아동의
경우
,
재빠르게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항상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끔찍한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므로
특히나
외부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통계에
따르면
,
뉴질랜드에서
매년
약
5
명의
어린이가
차도
사고로
사망합니다
.
이미지 출처 : News&TalkZB
다음으로는
뉴질랜드의
TVNZ
방송의
드레스
코드
변경에
대한
뉴스가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News&TalkZB
퀸즈랜드의
한
시의원이
딕스미스
상품권
사용
불가에
대한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
전자제품
판매
체인점인
딕스미스가
자금조달의
문제로
파산하기
전
지난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판매한
상품권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당혹해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해
호주의
퀸즈랜드
시의원이
소비자
입장에서
청원을
시작한
것입니다
.
딕
스미스는
호주에
331
개
,
뉴질랜드에
62
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News&TalkZB
뉴질랜드에서
특정
온라인
성인영화
포르노
사이트
방문자
수에
대한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
이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의
포르노
사이트
방문
횟수는
미국
,
영국
,
캐나다
,
아일랜드
다음으로
다섯번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그러나
럭비
월드컵
기간
중에는
47%
의
뉴질랜드인
방문자
수가
감소했다고전했습니다
.
뉴질랜드인
방문자
중
여성의
비유은
35%
로
알려졌습니다
.
이
자료는
어디까지나
특정
웹사이트의
통계를
바탕으로
전해진
내용입니다
.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
바의
도둑이
찍힌
CCTV
사진을
배포하고
시민들이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이
도난
사건은
크라이스트처치
스탠모어
로으의
사이드라인
바에서
어제
오전
8
시
20
분에
발생했으며
진
속의
범인은
현금을
훔쳐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경찰
,
리뮤에라
살인사건
용의자
차량
목격
신고
요청해
경찰은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정오
사이에
사진에
나온
차량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
경찰
케빈
후퍼
경위는리뮤에라의
살인
사건
범인이라고
스스로
오클랜드
센터럴
경찰서에
자수한
24
세의
남성이
노란색
트렁크
문이
위로
열리는
자동차를
운전했다고
말했습니다
.
경찰은
사건
발생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신고
전화나
메시지를
주고
있다며
제보
중에는
숨진
여성
피터씨를
지난
목요일
아침
9
시에
오클랜드
바이어덕트에서
봤다는
것도
포함되었다고
알렸습니다
.
이로써
피해자가
바이어덕트를
지나
리뮤에라로
조깅을
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
경찰은
사건
당일
피해자의
이동
경로
등을
재구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공개적인
협조
요청을
한
후
많은
응답을
받고
있으며
이것은
수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숨진
여성은
리뮤에라
쇼어
로드에서
조깅하는
동안
무기에
찔리는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
24
세의
남성이
자수해살인
혐의로
기소됐지만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 0800
신고
전화로
많은
전화를
받고
있지만
추가해서
사건이
발생한
지난
7
일
목요일
오전
9
시
이후부터
오클랜드
센터럴
지역이나
리뮤에라에서
조깅을
했거나
숨진
여성을
목격한
사람들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0800 765 842 solitaire@police.govt.nz)
그
시간대에
피해자가
지나간
조깅
코스에는
다른
많은
여성들이
조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경찰은
살인범이
숨진
여성과
잘
알지
못하는
사이였고
임의로
공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한편
숨진
여성은
6
살과
7
살의
어린
자녀를
둔
엄마였고
그녀의
남편은
뉴질랜드에서
건설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부동산 건설 분야에서 유명한 그의 집안은 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재력가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다음은
TVNZ
뉴스에
올려진
내용
중
오늘
저녁
기스본의
한
카페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
이
소식은
뉴질랜드
해럴드에
더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
화재
신고는
저녁
8
시
15
분경에
접수되었고
아무도
다친
사람들은
없습니다
.
그
시간대에
두개층의
그
건물에는
세개의
점포들이
영업중이었고
불은
부엌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 1920
년에
건축된
이
건물은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전해집니다
.
밤
9
시
경에
소방차들이
출동에
불길을
잡은
것으로
보이지만
,
오늘밤은
더이상의
정보가
전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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