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Now ] 원유가가 12개월만에 최저치로 내려갔지만..

[NZ Now ] 원유가가 12개월만에 최저치로 내려갔지만..

0 개 1,174 노영례

안녕하십니까?


1 14 오클랜드는 바람이 많은 날로 하늘에 구름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날씨였습니다.

뉴질랜드의 지금, 오늘은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휴가 기간 여행 등으로 고양이 보관소인 캐터리에 고양이를  맡겼다가  휴가가 끝난 다시 되찾으러 갔으나 고양이가 사라지고 없어서 주인이 슬퍼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원유가가 12개월만에 최저치로 내려갔지만 소비자가 직접 체감하는 기름값에는 그렇게 변동이 없다는 것에 대한 소식입니다.  


경찰은 32 세의  Renata Tangitu Panui 라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그는 지난 12 화요일아침 8 30분경 오클랜드 아타투 주택에 침입해 해머로 여러차례 피해자의 머리를 치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술에 취한 여성 운전자가 안전시트 없이 명의 미취학 아동을 뒷좌석에 태우고 운전한 것에 대해 경악했습니다



웰링턴의 교회에서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교회에서는 곳에서는 난민들을 환영합니다라는 표지판을 세우고 적십자와 함께 새로운 주민들이 정착할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클랜드 남쪽 마누웨라의 1 모터웨이에서 분뇨를 싣고 가던 트럭이 전복되어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하루인데요지금까지 간단하게 소개된 뉴스들은 뉴스란에서 다시 상세하게 만날 있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편안한 휴식이 함께 하는 시간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