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Camp9화] "집에서 왜 신발을 신고 다니나?"

[Feeling Camp9화] "집에서 왜 신발을 신고 다니나?"

0 개 2,417 노영례
문화적인 충격!!! 컬쳐 쇼크!!!
제 9화 주제는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충격을 받은 일, 여러분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집에서 왜 신발을 신고 다니나?"
"헉! 아버지 이름을 감히?"
등등....

조람보, 정아라, 샘...이 세 명이 이번 토요일에도 변함없이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젊은이들이 만들어가는 느낌 방송!
시작은 작지만 하나씩 발전해 갑니다.

영상을 보시고 댓글에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시면 더욱 큰 힘이 됩니다.

이번주 칠링 토론에서는 람보씨와 샘씨가 서로 다른 의견을 팽팽하게~~~직접 클릭해서 확인해보십시오.

칠링 토론에서 진 사람은 벌칙을 수행합니다. 
지난 주 벌칙 수행은 람보씨가~~ 시티 한가운데서 외친 말은?






이번 주는 샘씨가 벌칙으로 도네이션하기로 했습니다. 그 벌칙 수행 인증샷을 보내왔습니다.

1_칠링 토론 인증샷_샘씨의 도네이션.jpg


촬영 편집 : 김주열 청소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