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1천 번 넘는 비상 출동 소방관의 집이 불에 타

[KCR News] 1천 번 넘는 비상 출동 소방관의 집이 불에 타

0 개 1,520 노영례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KCR 뉴스를 통해 뉴질랜드에서 세계에서 한국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를 확인해보십시오.

주요 뉴스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10대 소녀를 이메일과 온라인을 통해 범죄를 저지른 덴마크 사람이 경찰에 검거돼
-유럽으로 가려는 시리아 난민들이 터키 국경 도시 이데르네로 몰려 들고 있어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과 연계된 혁신안 의결이 소집된 새정치 민주연합 중앙 위원회에서 주류와 비주류의 갈등이 노출돼
-미국의 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세계 최대 경제 대국으로서의 리더쉽이 위기를 맞고 있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10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를 조정해서 소송으로 ...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10대 소녀를 이메일과 온라인을 통해 범죄를 저지른 덴마크 사람이 경찰에 검거돼
-1,000번이 넘는 비상 출동 경력이 있는 한 소방관이 최악의 상황인 자신의 집에서 불이 나면서 집과 재산을 모두 화재로 잃어져
-정부는 지난 18년 동안 미지급된 수당에 대해 소급 적용을 하지 않도록 법 개정을 진행하고 있어
-2년 전 태국에서 식사값을 지불하지 않고 출국해버린 뉴질랜드 부자가 태국 푸켓 공항에서 검거되어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교차로에서 정차 중인 자동차의 유리창을 닦고 돈을 요구하는 유리창닦이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갱단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말해
-와이카토 지역 어린이들이 정규 교육과 더불어 농장 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어

KCR 방송은 월~금요일 오전 9시 40분~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FM104.6 에서 방송됩니다. 1시간 50분의 방송 내용 중 뉴스 파트를 올려드립니다. 이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