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9천 가구 주택안전평가필요, 오클랜드 1800 가구 임시숙소필요

[종합 뉴스] 9천 가구 주택안전평가필요, 오클랜드 1800 가구 임시숙소필요

0 개 1,925 노영례

KCR 2023 2 27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힙킨스 총리 내각 후 기자회견: 극한기상위원회 처음 회의 가졌다

9천 가구 주택안전평가필요, 오클랜드 1800 가구 임시숙소필요

경찰: 사이클론 가브리엘, 연락되지 않는 사람 5명으로 수정

바누아투 북쪽 사이클론 주디 카테고리 1, 목요일 뉴질랜드 지역접근

 

2. 사이클론, 집을 잃은 사람들 오두막, 캠핑카, 캐러밴에서 생활할 수도

정부, 대피소로 온 사람들 어떻게 도울지 아직 아무 대책 없다

 

3.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뉴질랜드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

Ipsos 조사: 노동당은 주택, 국민당은 의료, 녹색당은 환경 에 적합

 

4. 소 비즈니스들, 새 총리가 총선 전에 그들의 문제 해결 못할 것

총리가 10 14일 총선을 확실시 하려면 해야 할 일이 많다

 

5. 첫 주택 구매자의 31.7%, 20% 미만의 보증금 지불

올해 1, 첫 주택 구입자에게 승인된 대출 평균 가치 $548,885

 

6. 정부, 우크라이나 전쟁, 87명 러시아 개인에 두 번째 큰 제재발표

불법 합병, 가짜 국민투표, 러시아 연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포함

 

7. 파푸아뉴기니에서 인질로 잡혀 있던 뉴질랜드인 교수 석방

  인류학 교수, 원주민 호주로 이주 연구 중 인질로 잡혀

 

아나운서: 김진희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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