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오클랜드시의 홍수대응, 매우 비판적인 검토, 대중의 신뢰 잃었다

[종합 뉴스] 오클랜드시의 홍수대응, 매우 비판적인 검토, 대중의 신뢰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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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 2023 4 12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럭슨 국민당대표: 총리가 뉴질랜드인들에게 의료분야 괜찮다고 속인다

마이크 부시 전 경찰국장 주도 오클랜드 홍수 독립적 검토 결과

  오클랜드시의 홍수대응 매우 비판적인 검토, 대중의 신뢰 잃었다

시장포함 고위 지도자들 그들의 역할의 중요성과 리더쉽 과소평가

 

2, 힙킨스 총리, 나토 정상회담 초청 참석여부 결정 못했다

뉴질랜드, 서방과 중국 사이, 점점 더 난처한 외교적 줄타기

 

3, ACT 대표: 코비드 격리유지 정부결정은 완전히 바보 같은 짓

ACT: 정부가 키위 성인들을 아이들처럼 대하고 있다, 비난

 

4, 연금 수령자들, 인플레이션 감당 못해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

   65세 이상 40%, 뉴질랜드 연금 외에 다른 소득 없다

 

5, 일자리 구하는 사람들 수, 광고되는 일자리 수보다 빠르게 증가

   판매, 소매와 소비자 제품, 교육훈련분야 구인광고 증가 주도

 

6, 집값 광범위한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본적이 없는 하락세

전국 평균 주택가격 $907,737, 전년대비 13.3% 하락

 

7. Te Whatu Ora Southern, 암 서비스제공 소비자권리 강령위반

암 의심되는 환자, 전문의 진료를 받는 데 "상당한" 지연

 

아나운서: 차현숙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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