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부동산 평균 요구 금액 $750,000이상으로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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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015. 10:35
KoreaPost
오클랜드의 부동산 평균 요구 금액이 $750,000이상으로 치솟았다.
부동산 웹사이트인 Realestate.co.nz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부동산 평균 요구 금액이 지난해 6월금액인 $732,240보다 2.4%가 올랐다고 전했다.
국내 평균 집 요구 금액 또한 지난해 11월에 $497,840에서 $498,471로 올랐다. 허나 웰링톤과 캔터버리 지역의 1월 평균 요구 금액은 $463,214와 $446,919로 2014년 보다 약간 내려갔다.
Realestate.co.nz는 1월에 9536채의 물권이 나왔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2.9%가 증가 되었고 12월 보다는 15%가 증가된 수치이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5-02-14 23:01:41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