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리 수치의 봉급을 받는 공직자의 수가 작년부터 700 명 이상 늘며 불어났다.
국가 공무원 위원회는 $470,000 이상을 수령하는 세 명의 최고 공직자와 함께, $100,000 이상을 수령하는 7111 명의 공무원을 발표했으며, 이중 가장 많은 봉급을 받는 대학 직원은 $530,000 이상을 받고 있다.
오클랜드 대학의 수튜어트 맥커첸 부총장은 $660,000 로 가장 많은 봉급을 받고 있으며
국가 공무원 위원회 위원인 레인 레니 의 봉급은 올해 $50,000 가 인상돼 $610,000 이상이 된다.
녹색당의 공동 당수인 러셀 놀만은 레니가 봉급 인상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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