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최연소 LPGA 신인왕...

리디아 고, 최연소 LPGA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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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프로골퍼 리디아고(17)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신인왕을 받게 되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는 12일 리디아고가 신인왕을 받게 되었다고 발표하므로써 리디아고는 역대 최연소 신인왕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11-17 20:54:04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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