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앤 세이브 수퍼마켓,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

팩앤 세이브 수퍼마켓,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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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대형 수퍼마켓들을 대상으로 한 가격 비교 조사에서 팩앤 세이브 수퍼마켓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소비자 보호 단체가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 보호 단체는 대형 수퍼 마켓들을 대상으로 가격 비교 조사를 하였으며, 그 결과 주요 도심 지역의 팩앤 세이브 지점들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해 웰링턴의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이 가장 저렴하였던 것과 비교되었다.


지난 달에 있었던 가격 조사에서 우유와 설탕, 버터 등 식품과 음료, 개인 위생용품과 세척용품 등 40개 품목에 대하여 자사 브랜드 제품들을 포함하여 비슷한 용량의 가장 저렴한 제품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 보호원의 수 체드윅 원장은 호주 프로그레시브 엔터프라이즈 회사의 카운트다운들과 뉴질랜드 푸드 스터프의 팩엔 세이브 수퍼마켓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가격 비교 조사에서 동일한 품목 40개 제품들의 구입에서 주요 도심 지역에 위치한 팩앤 세이브 수퍼마켓에서 14달러가 저렴한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11-05 20:38:13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