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에 와이카토에서
있었던 경찰과의 총격전이 오늘도 조사가 계속됩니다.
한 50세의 남자가 총으로
위협하며 그의 파트너와 도망치면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후 총상으로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이 총격전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으며, 경찰의 독립 기구인
Independent Police Conduct Authority도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경찰은 한 가정의 소란으로 지난 21일 오후 9시 50분경 출동했으며, 경찰이 현장에 도착 하였을 시 이 남자가 그의 파트너와 함께 차에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경찰의 통제망을 뚫고 차를 몰았으나 300 m 가량에서 정지했으며 그 곳에서 이 50세의 남자가 그의 차에서 경찰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도 응수하여 이 남자를 여러 발 마쳤으며, 이 남자는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차에 같이 동승했던 여성도 총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10-24 02:11:19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