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학 국제 대학 연구 순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 시도.

오클랜드 대학 국제 대학 연구 순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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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학이 국제 대학 연구 순위를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오클랜드 대학의 최근의 연구 순위는 11위가 하락한175위였다

 

직원들은  대학의 영향을 늘이고 일반인 들이 대학의 연구를 잘 알수 있도록 하기를 요구 받고 있으며, 대학 교수들은 보고서들과 논문들이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장려되고 있다

 

교수진들은 또한 그들의 온라인 프로필을 업 데이트하고 모든 출간물에 지속적으로 같은 이름을 사용하도록 요구 받고 있다

 

숀 헨디 물리학 교수는 브로그와 트위터가 연구를 증진 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10-16 18:47:28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
한오백
175위는 The Time 에서 발표한 내용이고 QS 순위는 100위권 안이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런데 국제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오클랜드대학교를 졸업해도 한국에서 알아주지 않는 다는 것이 유학생들의 고민거리인 것 같습니다.

제 아이 주변에 한국에서 유학 왔다가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유학생이나 시민권자들 중에서 스스로 취직한 사람이 전무하답니다.

심지어 오대를 졸업하고 한국의 톱 랭킹 대학의 대학원에 입학할려고 해도 제약이 많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살아갈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모르겠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사람들은 심사숙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같은 재정상태에서 교수진이 이런 수준이면 앞으로도 오대는 순위가 계속 내려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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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뉴질랜드의 한국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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