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 부지 가격 오르면서 정부 재산 20억 달러나 늘어나.

오클랜드 주택 부지 가격 오르면서 정부 재산 20억 달러나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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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도시 계획의 관리로 택지가 제한되면서 오클랜드의 주택 부지 가격이 오르면서 정부 재산이 20억 달러나 늘어났지만, 이로 인하여 오클랜드에서 50만 달러 이하의 주택을 짓는 것은 불법적인 것으로 빌 잉글리쉬 재정장관은 밝혔다.


어제 7일 발표된 최근의 재정 자료에서 정부 소유로 되어 있는 정부 주택의 가치가 지난 한 해 동안 21억 달러나 오르면서 정부 자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잉글리쉬 장관은 오클랜드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대하여 도시 계획을 엄격하게 관리를 한 결과로 주택 부지의 가격이 올라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밝혔다


국민당 정부는 자원 관리 법인 리소스 매니지먼트 액트와 지방 자치 단체의 도시 계획 관련 법규들이 주택 부지의 공급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클랜드를 중심으로하여 도시 지역들의 주택 부지 가격이 상당히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10-08 19:55:59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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