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and Income 방문자 중 반은 원하는 바 얻지 못해.

Work and Income 방문자 중 반은 원하는 바 얻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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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and Income 의 전 직원은 방문하는 사람들 중 반 정도는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해 화가 난 채 돌아간다고 밝혔다


올블랙의 케빈 메알라무의 여동생이며 싱글맘인 39세의 카이살리나 메알라무씨는 Work and Income 오타라 사무실에서 프론트라인 케이스 매니저로 3년간 일했다. 그녀는 고객과 상담할 때, 화가 난 고객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2-3명이 함께 데스크에 함께 앉았었다며, 상황이 나빠지는 경우 다른 케이스 매니저들이 도울 수 있도록 했으며, 상임 매니저도 항상 가까이 앉아 상황을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무실에는 2명의 경비들이 지키고 있었지만, 고객을 나가도록 에스코트하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고 밝혔다. 지난번 애쉬버튼 사무실에서 일어난 총기사건 이후 24시간 동안 Work and Income 사무실에는 많은 협박전화가 걸려 왔으며, 블렌헴의 38세의 한 남성이 협박전화를 건 후 경찰에 체포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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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9-03 16:55:34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