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홍수사태 대처미흡,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 해임요청

[종합 뉴스] 홍수사태 대처미흡,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 해임요청

0 개 4,631 노영례

KCR 2023 1 30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긴급 구조대, 밤새 100건 이상의 지원 요청 받았다

화요일에 폭우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

오클랜드 공항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개장

 

2. 활발한 뇌우로 인해 국지적으로 50~90mm의 폭우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북부 지역에 150mm 폭우 가능성

 

3. 안전하지 않다 판정한 빨간딱지 주택 30,

제한된 출입만 허용 노란 딱지 주택 141

 

4. 홍수사태 대처미흡,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 해임요청

명백한 혼란, 일찍 비상사태 선포 간청에도, 시장은 늦장

 

5. 도시 설계 전문가들: 오클랜드의 파국적인 홍수는 경종

도시 설계 전문가들: 재난으로부터 중요한 교훈 배워야 한다

 

6. 노동 시장, 인플레이션 낮추기 위한 중앙은행 정책 핵심

실업률 계속 증가, 2023 12월 말까지 4.8%에 이를 것

 

7. 비지니스 심리, 10월 이후 최고수준으로 회복

소매업의 79%, 제조업 66%, 3개월 내에 가격인상 계획

 

8. ASB 1,400만 달러 사업, 개인 계좌에 대한 월 수수료 폐지

 ASB, 6월말까지 전년대비 11% 증가, 147천만 달러 순이익

 

아나운서: 조주연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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