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2023년 2월 3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브라운 시장: 비상사태 7일 더 연장, 자신의 대응처리 사과

오클랜드 비상사태 연장됐지만 조기 해제되기를 바란다

극한 날씨에 지역 사회의 대응이 훌륭했다며 감사 표현

2. 정부 오클랜드 홍수로 집 잃은 사람들 수 파악 못해

204채 주택에 빨간색 스티커, 1027채 에 노란색 스티커

3. 홍수피해 주택, 자동차등 모든 보험클레임 해결 몇 년 걸릴 것

홍수 이후 지금까지 15,000건 클레임 청구, 이제 시작일 뿐

4. 힙킨스 총리, 오클랜드 청소 인력 구축에 50만 달러 투입

오클랜드 홍수피해, 보험에 들지 않은 사람들 정부가 도와야

5. 1월은 오클랜드 역사상 가장 습한 달, 200년 만에 한번

오클랜드 1월, 연간 강수량의 45%, 일반적 1월 강수량의 8.5배

6. 뉴질랜드, 경기 후퇴 이미 시작돼, 내년까지 이어질 것

올해 중반, 모기지 금리 14년 만에 최고 7% 넘어설 것

7. 북섬은 여전히 습한 날씨, 남섬 일부 지역은 극심한 더위

  초목 말라 화재의 연료, 고온, 강풍, 낮은 습도 재앙 될 수도

아나운서: 김진희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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