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지를 허위로 제출한 학생들 퇴학 당해..

주소지를 허위로 제출한 학생들 퇴학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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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고등학교에 다니기 위하여 실제로 그 학교 학군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를 허위로 제출한 학생들이 퇴학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가 밝힌 새로운 자료에서 어느 학교에서 몇 명의 학생들이 학군 위반으로 인하여 퇴학을 당한 학생수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각 학교들은 학생들의 입학 및 재학을 허용하면서 해당 학군 거주에 대한 증빙을 제출하도록 되어있으며, 일부 학교에서는 거주 사실의 확인을 위하여 사설 의뢰를 하기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들어 이번 달 까지 오클랜드 그래마 스쿨에서는 2명의 학생이 퇴학을 당하였으나 지난 해의 7명보다는 줄어들었으며, 엡섬 걸스 스쿨도 지난 해에 2명이 퇴학되었으며, 글래드스톤 스쿨은 지난 해에 6, 금년도 3명으로 최근에 가장 많은 학생들이 퇴학을 당하였으며, 이외에도 마우트 이든 노멀 스쿨, 코히아 테라스 스쿨, 세인트 토마스 스쿨 등에서도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7-30 18:15:11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
000000000000000…
애들이 뭔 죄여 부모가 죄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