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수입하려다 덜미잡힌 대학생.

마약 수입하려다 덜미잡힌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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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의 대학생이 정교한 밀매 방법으로 수천만 달러 가치의 마약을 수입하려다 수감됐다.


벤자민 벨몬트는 당국이 그의 정교한 마약처리 활동을 적발한 후 팔머스톤 노스 지역 법정에서 4 10 개월의 형을 어제 2일 선고 받았다.


작년 4월 국제 우편 센터의 세관원들은 온라인으로 주문되고 벨몬트의 다양한 주소로 선적된 마약을 적발했다.


수백 개의 알약이 든 향 정신성 마약 MDMA 의 세 차례 선적 분이 적발돼 경찰이 벨몬트의 주소지 들을 수색했으며, 소형화기 한정과 $80,000 이상의 현찰과 함께 MDMA, 코카인, LSD, 메타페타민, 그리고 다른 환약들을 발견했다.


마약들은 거리 시판 가격으로 $65,000 가량으로 추산된다.


경찰은 또한 벨몬트가 탐지를 피하기 위해 여러 개의 은행 계좌를 이용했으며 그의 집과 은행 계좌에서 $120,000 이상의 돈을 찾아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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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4-03 18:24:36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