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응급실을 찾는 응급실 환자의 1/3이 음주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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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14. 09:04
KoreaPost
토요일 밤의 음주로 인하여 응급실에서 병원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음주 환자들의 수가 전체 응급 환자의 약 1/3 정도를 차지하며, 대부분 급하게 술을 마시는 빙지 드링크 습관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타고 대학교의 두 명의 학생이 크라이스처치 병원의 응급실에서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알코올로 인한 피해가 정기적으로 기록되는 병원의 기록에서 나타나는 상황보다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앞선 한 다른 조사에서는 지난 달 한 토요일의 새벽 2시 상황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 다섯 명의 한 명이 음주로 인하여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조사의 결과에서는 토요일 밤 11시부터 일요일 새벽 시까지 응급실을 찾은 응급 환자의 약 1/3 정도인 29%의 환자가 음주로 인하여 응급실을 찾아왔으며, 이들 중 80% 정도는 지나친 양의 폭음 또는 과음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1-25 14:18:50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
